아이레테 기다리며 커피 마시고도 시간이 남아문득 찜해둔 귀걸이를 한번 더 보고 살까? 하는 충동이 스쳤어요. 실제로 커피집에서 일어나 쇼핑몰로 향했어요. 신호등에 걸려 잠시 생각하니 조금 더 생각하자 시간도 애매하고 나중에 가도 늦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제어를 걸었어요. 우선 다시한번 참아낸 내 자신을 칭찬하고 싶어요
그런데!!! 몇달 째 그 생각을 끊어내지 못하고 계속 사러 갈 궁리를 하는 제 소비습관을 또 한번 반성하며 계속 잘 참아보자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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