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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출이라네. 만세 ■ 5차. 가계부 이벤트. 열이틀 (5월21일)...220일째 징허게도 오래 날마다 글을 올립니다.
" 분홍 아스틸베 "라고 해요. 흰 색도 있고 붉은 색도 있지요. 흰 아스틸베와 붉은 아스틸베는 있었는데, 분홍 아스틸베는 올해 들어온 신입생이랍니다. 너무 예뻐서 올려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꽃멍을 한다고 했잖아요.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게 꽃 구경인 것 같아요. 야생화들은 대부분 키가 작아서 여기저기 땅 넓은 줄 모르는 아이들이지요. 여주에 있는 황학산 수목원에 가보면 야생화가 참 많아요. 산책길인 듯 둘레길인 듯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오늘은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원래대로 무지출로 돌아왔습니다. 열 네번째입니다. 지난 주에 3일 동안이나 자동이체일이 있었거든요. 오랜만의 무지출 같아요. 오늘도 여지 없이 하늘멍. 꽃멍. 바람멍. 햇빛멍하면서 하루른 즐겁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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