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바댕
■ 자동이체 날 = 지출일 ■ 가계부 이벤트. 열사흘 (3월27일)...165일째 날마다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딸들 사는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되는 날입니다. 210,080원 자동이체 처리 되었네요. 전에 관리비 내역서를 한 번 분석해 봤었지요. 별의별 항목들이 다 있더라구요. 그 중에는 관리비라고 할 수 없는 것도 있었구요. 아파트에 살면, 아파트 산다는 죄 아닌 죄로 다 내고 살아야겠지요. 아니, 내고 살았었지요.
지금은 두 집 살림을 살아야 해서 아파트에도 살고(딸들), 주택에도 살고 있는데...처음으로 주택에 살아보니. 아파트보다 훨씬 더 좋아요. 가끔 수리비가 크게 들어가긴 했지만, 사람 사는 재미는 역시 주택이 낫네요. 요즘은 주택도 난방을 잘 하거든요. ( 솔직히 따뜻한 건 아파트가 좀 나아요.)
오늘은 지출일. 자동이체 나가는 날. 무지출이 아니어서 섭섭하지만. 어쩔 수 없죠. 내일은 무지출이길 빌면서 오늘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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