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차. 가계부 점검. 열하루(3월10일)...선진국의 자격 갖추기...■ 148일째 매일같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할 수 없이 지출이 있습니다. 제 때에 나가야 하는 공과금도 있구요.
건강보험료 ㅡ 302,150
큰딸 건강보험료 ㅡ 16,340
큰딸 국민연금 ㅡ 89,570
도시가스 요금 ㅡ 100,220
정수기 렌탈료 ㅡ 20,900
=====> 528,180
큰딸이 아직 독립을 못해서 이번 달에도 용돈과 건강보험료, 국민연금이 지출됩니다. 운이 좋으면 이번 달이 마지막으로 내주는 달이 될 수도 있어서, 기분은 좋습니다.
저희 건강보험료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지역 가입자이다 보니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불만이 있습니다. 솔직히 직장 가입자는 나라 또는 직장에서 보조해주는 게 있었거든요. 퇴직 후 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지역. 가입자 보험료에 적응이 안되네요.
큰딸 국민연금도 내준지 얼마 되진 않았는데, 저 금액이 최하 단위입니다. 말이 좋아 국민연금 미리 부으면 노년에 어쩌고 저쩌고...다 헛소리인 것 같습니다.(개콘에서의 유행어임)
제 생각엔 나라에서 더 보조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 부담금이 너무 많습니다. 선진국이 왜 선진국인 줄 아십니까?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베푸는 복지 제도가 잘되어야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어요.
글을 쓰다 보니까 흥분하게 되네요. 요즘 선거철이라고 그야말로 텅 빈 공약들만 앞세우고 있어서 더 화가 납니다. 정치인들이 바로 서야 나라가 잘됩니다. 정신들 차렸으면 좋겠네요. 정말...국민의 복지를 위하는 진정한 정치가를 원합니다. 우리 국민들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