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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가계부 점검. 이레(3월6일)...네번째 무지출...■ 144일째 끊임없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나~는~행복합니다. 나~는~행복합니다.🎶
오늘도 무지출. 행복한 날. 요즘 소확행이 계속됩니다. 미세 먼지도 거의 없이 하늘도 쾌청하고, 바람은 조금 불지만 뭐. 춥진 않네요.
2일. 3일. 4일. 6일
3월 들어서 4번째 무지출이어서 기분이 더 좋습니다. 타임스프레드와 함께 한 세월 동안 별의별 일이 있었지만, 가계부 점검을 하면서부터는 허구헌날 머리 속에는 저 생각만 들어있어요.
♧ 지출이냐, 무지출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 누가 너를 세뇌시켰느냐? ♤
궁예가 물어보길래
♤ 제가 저를 세뇌시켰습니다. ♤
ㅎㅎ. 잠깐 궁예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무지출이라는 개념이 머리 속에 꽉 차서 스며들어 있나 봅니다. 어쨌든 바람직한 일이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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