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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가계부 점검. 이틀째(2월17일)...무지무지. 지출day...■ 126일째 글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지출 내용이 많아요.
우체국 보험 (146/180) ㅡ 26,020
연금보험 (140/156) ㅡ 100,000
청약부금 ㅡ 50,000
시어머님 용돈 ㅡ 300,000
형제 회비 ㅡ 50,000
저축 (9/12) ㅡ 300,000
저축 (11/12) ㅡ 300,000
저축 (5/6) ㅡ 500,000
결혼 축의금 ㅡ 200,000
계 ㅡ 1,826,020
우와. 많죠.
순수한 저축(?)이 1,100,000원이고,
나머지는
보험 & 청약부금 & 부모님 용돈& 회비 & 아주 친한 지인의 딸 결혼식 축의금이었으니 망정이지, 순수한 지출(?)(=그냥 말없이 없어지는 돈)이었으면 저는 또 충격 받아서 쓰러졌을 겁니다. 오늘 같은 지출은 그래도 봐줄만 합니다.
내일도... 모레도...
부지런히 살아가야 하니
힘내고
돈은 아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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