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
소설 부순다고 결국 새벽 5시 넘어서
취침.. 내용 덕에 악몽도 꾸고 기분좋은
하루 시작했다^^
늦게 일어나서 밍기적거리다가 마트 갔는데
오렌지를 팔고 있었다.
특가!라고 해서 보니 7개에 9,900원이던데
오렌지..먹은지 얼마나 오랜지..하는 옛날 개그
심정으로 집어왔다.
밥 먹기 전에 하나 까봤는데 손가락이 너무
아팠다. 맛은 있었다.
밥 먹으며 까는 법을 검색해봤고 밥 먹고나서
까는 방법에 따라 까니 편하게 까지더라..
이것이 인간의 성장!
근데 오렌지의 평균 가격은 얼마일까..
뭔가 채소나 과일 코너에 가면 몇그램에 얼마~
이러는데 약간 이게 싼 건지 비싼 건지 감이
안잡힌달까..
이것도 오래 하다보면 감이 잡히려나..?
이렇게 또 어른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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