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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가계부 점검. 13일째(1월17일)...무지출day가 아님...】 95일째 기록 중.
아쉽게도 오늘은 무지출이 아닙니다. 이상하게도 이번 달. 1월에는 무지출이 쭉 이어져간 날이 4일 밖에 못갔네요. 5일째에 꼭 지출이 생겼어요. 원하든 원하지 않든...
1일. 2일. 3일. 4일 ㅡ 4일간
6일. 7일. 8일. 9일 ㅡ 4일간
11일. 12일 ㅡ2일간
15일. 16일 ㅡ 2일간
밖에만 안나가면 무지출이 되어야 하는데. 자동이체 되는 돈들이 딴지를 걸어서...지출이 되어버려요. 속상합니다.
우체국 보험(나) 26,020
연금 보험(남편) 100,000
작은딸 청약부금 50,000
시엄니(매달 드리는 돈) 300,000
형제들 회비 50,000
저축(8/12) 300,000
저축(10/12) 300,000
저축(4/6) 500,000
=== 1,626,020
다행히도 거의 저축성 지출이죠. 자동 이체 되고 있구요. 집콕 하면서 가만히 있어도 돈이 빠져나간다는 사실이... 저는, 편하다 싶으면서도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 컴퓨터의 발달이 주는 잇점인데 왜 마음에 안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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