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박
동생 외래 따라갔다.
동생은 반차쓰고 병원으로 바로 왔고
나는 운동 겸 걸어갔다. 1시간 15분쯤 걸리더라..
아무튼 2시에 가서 채혈하고 검사하고
진료는 4시에 봤다.
걸어서 오는 길에 대형마트에 가서
동생의 저염식에 사용할 저염 간장과 저염 치즈를
사왔다.
집에 간장이 있긴한데 걱정도 되고
간을 아예 안할 순 없더라..ㅡㅜ
치즈도 좋아하는데 넘 짠 거 같아서 완전 애기들이
먹는 치즈를 사왔다.
건강은... 돈 주고도 못 산다는데..
건강을 유지하는 건 돈이 이빠이..
건강도... 이젠 돈으로 살 수 있는 시대인 거 같다.
아무튼 혼자 저염식 하면 너무 힘들어할 거 같아서
같이 하기로 했기 때문에 개인 생활비!
오는 길엔 버스 탔는데 동생이 찍어줬고
집에 와서 바로 헬스장 가서 유산소 1시간 20분
조지고 집에 왔다..
녹초...
이것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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