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 6일차 가계부🎢

절망적인 밤이다...

 

어젯밤부터 동생 컨디션이 좋아져서

담당 주치의 쌤이 화요일에 경과보고

퇴원하자고 했는데...

 

그래서 오랜만에 지하 식당 가서 밥도 하나

사와서 겸상해서 밥도 먹고 산책도 다녀왔는데...

 

저녁부터 또 수치는 나빠지고

컨디션은 바닥이다...

 

뭐가 문제였을까...

오늘 낮잠잘 때 침대를 너무 눕혀줬나?

산책을 너무 오래 했나?

오랜만에 밥을 너무 잘 먹길래 한그릇 다 먹인 거?

 

진짜 통탄스럽다..

추가 약 먹고 주사 맞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괜히 울적하다..

 

저녁은 결국 속이 안 좋아서 점프..

 

내가 더 잘 챙겨먹어야 한다는데 멘탈이 약해서

외부 상황에 너무 쉽게 힘들어한다..

 

내일은 좀 안정되기를..

며칠 더 있어도 어쩔 수 없지만 제발 안정된

상태에서 퇴원할 수 있기를🙏

🎢간병 6일차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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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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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rie
    아고 저번에도 동생분인가 장염이라고 하셨던 거 같던데... 언능 쾌유하시길...
  • neplos
    뭐든 항상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언능 쾌유하기를 응원드리고 갈께요
  • 배짱이
    동생분 얼른 쾌차 하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꿀또
    엇! 인섭니아님이 뭘 잘못한 건 아닐 거예요.
    혹시나 그런 생각마시고..
    동생분 다시 안정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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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칠사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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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르파티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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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k500
    빨리 완쾌하여 퇴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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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간병하느라 고생이 많으시군요.
    동생분 쾌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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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간병 힘드시죠 ㅠ 동생분 빨리 다시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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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nii
    에공 고생많으시네요 얼른 쾌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