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girl
간병 3일차...
오늘도 밤 샜다...
호흡곤란이 와서 산소포화도 보면서 산소 호흡기 하고..
소변이 안나와서 소변줄달고...
그 외에도 엄청 많다.. 뭘 자꾸 주렁주렁 다는
동생을 볼 때마다 당황스럽다.
병원은 마치...
사람 몸에 바늘 구명을 몇 개나 뚫는지
실험하는 곳 같다.
그리고 난 계속 졸리지만
잠들 수 없딘... 괴롭다..
오늘은 그냥 만쥬를 사먹었다.
한봉지에 3,900원인데 10개나 들었으니..
아침에 한 개, 점심에 한 개, 저녁에 두 개 먹었다,
근데 밤빵인줄 알고 샀는데 백앙금이다.
밤빵.. 왕밤빱 먹고싶다
고소한 최애 왕밤빵..
이젠 팔지도 않는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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