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캐시내나
오늘도 외출
서울에 나갔다
날이 안 춥고 볕이 좋았노라..
가서 돌아다니다 친구랑 분식집에 갔는데 그저께
떡볶이를 먹어서 쫄면 사먹었다!
그리고 디저트는 내가 쐈다!
손목닥터9988로 모았던 포인트를 31일까지
털어야해서 카페에서 차 한 잔, 커피 한 잔, 케이크 2개를
사먹었다
바쁘게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니
백수 팔자 상팔자라는 생각을 하다가
올해까지만 집에 칩거하는 걸 봐주겠단 아부지의 말이 떠올라
좋은 시절 다 갔네, 싶다
그리고 집에 와서 씻고나니 억수로 피곤하다..
이시간에 졸릴 수 없는 야행성 인간인데 요새 넘 마니
돌아다녔다...
송년회, 신년회 전까지 무지출 하며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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