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가계부 점검. 이틀째(12월23일)●●

【8차. 가계부 점검. 이틀째(12월23일)...】 70일째 기록을 이어갑니다.

📙8차. 가계부 점검. 이틀째(12월23일)●●

  지출이 있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3,000

점심(고등어 조림+순두부찌개) 15,000

주차비 400

=== 18,400

 

  이상입니다. 애교로 봐줄만큼 썼죠? 오늘 만큼만 지출한다면 무지출이 아니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어제 딸들이 사는 안양에 갔었어요. 집밥을 해먹기가 애매해서 동네 <행복식당>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딸들은 각자 할 일이 바빠서 다들 외출해버리고, 둘이서만 오붓하게 먹었죠. 2인분에 15,000원이면 엄청 싸죠? 친절한 주인+많은 양+풍부한 서비스 메뉴를 추가한다면 2만원을 내도 아깝지 않아요. 

📙8차. 가계부 점검. 이틀째(12월23일)●●

  밥 나오기 전에 막 부친 뜨거운 김치전을 주십니다. 기똥차게 맛있죠. 허겁지겁 먹구요. 

📙8차. 가계부 점검. 이틀째(12월23일)●●

  역시 뜨거운 달걀 프라이 2개. 호호 불면서 먹습니다. 저는 이때 이미 배가 찼어요. 

📙8차. 가계부 점검. 이틀째(12월23일)●●

  콩나물 무침. 김치. 총각김치. 멸치조림. 깻잎 장아찌. 고추 장조림...소박하지만 맛있어요. 콩나물 무침은 2그릇 먹었습니다. 원래는 밥 먹고 바로 떠나오려고 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비어 있는 아파트(집)에 다시 들어가 좀 쉬다가 이곳 이천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도 배가 부릅니다. 저녁은 못먹을 듯...

  참. 주차비는 왜 400원일까요? 재래시장에서 물건 사면 주차권을 주거든요. 1시간 30분짜리(2200원 가치). 그걸로 정산하고 추가로 낸 돈이 400원. 2시간 정도 걸렸나 봐요. 엄청 싸죠? 오랜만에 ㅡ 집밥 아닌 집밥인 듯 집밥 같은 집밥ㅡ을 먹어서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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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 이재복
    전이 정말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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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우
    작성자
    제가 정말 좋아하는 김치전입니다. 그 자리에서 부쳐서 바로 먹으니...꿀맛이죠.
  • 탐스0715
    두 분이 15000원이면 요새 혜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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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우
    작성자
    그렇다니까요. 가끔 맛집이면서 맛잇게 하는 집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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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건강식으로 집밥  같은 집밥 맛있게 드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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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우
    작성자
    예. 집밥 같은 집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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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nii
    정말 집밥같은 외식하셨네요.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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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우
    작성자
    반찬 수 많아도 다 못먹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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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수
    참보기 좋습니다ㅡㅡ꿀맛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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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우
    작성자
    예. 오랜만에 먹었더니 더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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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훈식
    집밥 아닌데 집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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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우
    작성자
    ㅎㅎ. 그렇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