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오늘의 소비점검

저의 한달 개인용돈이 55만원입니다. 

이중에 고정비 교통비 5만원, 각종 후원금 4만원을 제하면 45만원 정도되고

이론상 30일로 나누면 하루의 소비 최대 금액은 1.5만원의 예산을 갖고 있네요.

 

오늘은 아침에 회사와서 모닝커피 -3500원 (월요일 아침이라 제 기준에서 나름 럭셔리하게 먹었어요. 후회합니다ㅜㅜ)

점심은 한식부페에 가서 -9500원

식후 커피를 제가 쐈더니 -5500원 (한동안 얻어먹어 오늘은 제가 사는 날이였는데 좀 저렴한 곳에서 샀습니다)

 

9/11 하루동안에만 총 -3500원의 빵꾸(?)가 났네요.

 

내일은 오늘 초과한 금액만큼 허리를 좀 더 졸라매고 하루를 살아야겠네요.

우선 건강을 위해서 커피를 자제하고 점심은 좀 더 저렴한 7000원 메뉴로 골라봐야겠습니다.

절약에 왕도가 있는 것이라 아니고 그냥 하루하루 한 번쯤 더 생각해보고 지출하는 습관을 들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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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같은하루
    오늘 빵꾸난 3500원. 꼭 다른날에 메꿀 수 있기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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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샤인바닐라
    절약에 왕도가 있는 것이 아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한번 더 생각해서 지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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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윈스1
    요즘 커피값이 상당히 많이 차지하긴하죠 그래도 저렴한 커피로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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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혜련
    요즘 밥값도 비싼데 커피도 저렴하다해도 1500원 이상 하네요~
    그래도 가끔 얻어 먹었으니 사는날도 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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