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혀니
앱테크의 세계는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무한한 거 같아요.
이 세계에 발을 디디는 게 아니었네요... 살짝 후회가 될 때도 많아요.
저는 트리플 A형이라(MBTI가 아니라 나이든 티 너무 나나요? ㅎ)
뭐든지 시작은 좀 오래 걸리고 어렵지만, 시작하면 완벽주의에 끝장을 보는 편이네요.
앱..테..크.. 그 시작은 건강을 위해 캐시워크. 만보걷기였으나... 그 끝은 도대체 어디일까요?
살짝 구차니즘에 빠져서 소홀해 질 때도 있지만,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다시 열정이 타오르네요 ㅎ
10월 다들 아실 거여요. 미친듯이 쏟아지는 앱테크 챌린지...
차라리 인스타그램에 올리던 시절이 더 편했던 거 같아요.
이제 왜 또... 커뮤니티에 올려라, 카페에 올려라... 아니야 나는 아직 인스타에 올려야 해...
챌린지 하나를 해도 헷갈려서 5개를 한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ㅎ
사진 찍고 또 찍고 ㅎ
메모하고 또 하고, 찾아보고 또 보고 ㅎ
저에게 앱테크는 건강을 위해... 애들 간식비를 모으기 위해 시작되었으나,
이제는 너무 많아지고 다양해진 이벤트와 챌린지로 인해 치매방지용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아닌 업그레이드가 된 거 같아요.
없으면 허전하고, 많으면 귀찮지만 나중에 포인트 모이면... 웃으면서 또 다시 시작하게 되는 앱테크...
각오 : 헷갈리는 앱테크 챌린지!!! 귀찮다고 포기하지 말고 돈벌면서 치매예방한다고 생각을 전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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