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안하던 행동을 하는 남편

나이가 들어가니 철이 드는건지 자꾸 안하던 행동을 해요.

오늘 동민의 날로 체육대회가 있어서 참가하러 가신 울남편.

체육대회 후 집에 왔을 때 양손 가득 쇼핑백이 들려 있어서 받아 열어보니 수건, 모자 그리고 백설기 가득~~~

젊을 때는 남자가 뭘 그런걸 받아오냐고 창피하다고 하더니만~~~

떡은 떡순이 마누라 주려고 가져왔다네요. 감동이네요.

그런데 자꾸  안하던 행동을 하니 이상해요.  좋은 현상이겠지요?ㅎㅎ

자꾸 안하던 행동을 하는 남편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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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씹는여우
    나이가 들면서 변해야 밥을 드실수
    있다는 남편들~ 
    그런데 울신랑은 나이만 드시고
     전~혀 안변할까요 ㅎㅎㅎㅎㅎ
    백설기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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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
    당연히 좋은 거죠
    아내 생각에 받아 오셨다니 너무 따뜻하네요
    금술 좋으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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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아
    나이가 들면 변한다고 하던데.. 왜 저희 신랑은 그대로인지..
    더 들어야하나봐요. 철도 들어야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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