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이

TV에서 좋은 영화 많이 해주네요 아침에 명량 보고 지금은 박열 봐요ㅎㅎ 꼬꼬무에 박열 지사 이야기 나왔을때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더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ㅎ 박열지사는 해방 후 서울로 왔다가 6.25때 북한군에 끌려가서 60년대에서야 일본에 있는 가족에게 연통이 갔다고 해요 그때 부인이 아이들은 어떻게 키우면 좋겠냐고 물으니 아들을 나라에 바치라는 한 마디로 답신했다더군요.. 그 말에 한국말은 안녕하세요 밖에 모르던 아들이 3개월 동안 죽어라 공부해서 한국의 육사로 진학했다고 하구요.. 참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선열들의 큰뜻을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을까 싶어요 독립운동 하느라 그 모진 고초를 겪었는데도 또 자식을 나라에 바치라고 할 수 있다니.. 감사한 마음을 갖고 그저 열심히 또 떳떳하게 살아야겠어요

댓글4
  • 별별시아
    오늘이 광복절 휴일이라 영화를 많이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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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나
    오늘 휴일이라 영화많이해주네요
    저는 드라마보는데 자꾸 잠들어요
  • 김현희
    위기일 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에 대한 영화를 굉복절에 보는 건 참 의미있는 일이죠.  멋져요 "사지말고 입양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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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yalora
    광복절에 나라 광복을 위해 힘쓰신 애국지사들의 이야기를 많아 새기고 기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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