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 들어감을 체감하는 순간

20~30대엔 결혼식 돌잔치 같은 좋은 소식만 접하고 살았는데

나이를 먹으니 이젠 부고 소식 들을일만 생겨요.

이럴때 내가 나이 들어가고 있구나 한번 더 체감하게 됩니다.

 

저희 집 가정 내에서도 조카가 태어나고 누가 결혼하고 이런 희소식은 이젠 거의 없어요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수술해야 하는 소식

경기가 안좋아 형제가 개인사업이 잘 안되는 소식

아이들이 커가니 학원비가 감당되지 않아 투잡 뛴다는 소식

 

오늘... 그냥.. 기분 좋은 소식 듣고 싶은 날 ㅠ

 

엄마! 나 왜이래?! 벌써 가을타나봐 ㅋㅋㅋ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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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
    저도 공감하게 되네요.. 
    애들 어릴때 얘기하면서 벌써 애들이 이리 컸나.. 하며..
    그럼 우리가 나이가 든거잖아.. 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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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작성자
    맞아요 어른 나이 먹는건 잘 모르니까 ㅠㅠ
    세월이 참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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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도영
    저도 공감이 가는글이네요
    저만 느끼는게 아니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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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작성자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날 보내세ㅛ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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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넥트
    공감이에요 ㅠㅠㅠ
    저도 요즘 나이드는게 체감되서 슬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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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작성자
    흑흑 너무 슬퍼요
    그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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