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된장국

오늘  아침은 어제 앞집에서 준 백령도 꽃게에 끓여논맛국물, 집에서 담근 3년된 된장 풀고 텃밭에서 공수한 무, 파, 마늘, 쑥갓 팍팍 넣어서 꽃게 된장국 끓여봤어요. 된장이 오래되어 색이 검네요. 그래도 맛은 있네요.

 

꽃게된장국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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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16
    냉동실에 꽃게를 꺼내야겠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김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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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이 맛있다고 찬사를~~ 꽃게가 우선 배에서 잡아 바로 냉동시켜 온거고 부재료도 텃밭거라^^ 재료가 신선해서 맛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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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
    즉석국만 먹는데 직접 끓이신 걸로 부족해서 장까지 직접 담그시다니...
    약간 반성하게 되네요
    김현희
    작성자
    나이가 들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그런거죠. 저도 젊었을 땐 모든게 힘들었던 거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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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
    아침부터 이렇게 맛난 음식을 해서 드시는거에요...
    귀찮아서 컵라면 먹은 저는 반성합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김현희
    작성자
    요즘은 반찬거리가 있으면 맛이 있든없든 바로바로 해 먹으려고 노력해요. hee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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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된장을 집에서 담그시는군요
    저는 김치부터 다 사다먹는데 정성이 대단하세요
    맛 없을수가 없겠네요
    김현희
    작성자
    퇴직해서 산골에 사니까 이것저것 하게 되네요.  알고나니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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