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어른들은 거짓말을 해

항상 "네"라고만 해

항상 가면을 쓰는 어른들은

상처투성이야

 

어른들은 가면도 쓰지만

상처도 가리지만

모두 알고있을거야 아픈 사람들이라고

울 줄 모른다고 항상 웃고만 있다고

자기를 돌볼 줄 모른다고

어른들은 오늘도 말해

"힘들다"고

 

오늘도 하나의 별이 늘지도 몰라

눈치는 못채지만 말야

 

 

길 가던 6학년인데 같은 반 친구기 쓴 시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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