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비의 비결. 셀프 세차 ■ 5차 마지막날. 소비. 꿀팁 공유 이벤트. 열나흘 (5월23일)...222일째 매일 열심히 글을 올리는 한국인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참 좋았어요.
역시 키위 나무 위로 보이는 하늘이죠. 집에서 찍는 하늘 사진은 이 위치가 가장 예쁘더라구요. 꽃이 다 떨어졌으니 좀 있으면 아기 키위가 조그맣게 달릴 거예요. 상상만 해도 침이 넘어갑니다.
뭘까요? 오디 + 배 = 오디 쥬스입니다. 꺼멓게 익었길래 땄는데 별로 달지 않아서 오래되어 뒹굴던 배와 함께 갈았는데, 마실만 하네요. 건더기가 오도독 씹히는 것이 식감은 끝내주네요.
오늘 열여섯번째 무소비를 기록했습니다. 무소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ㅡ 셀프 세차 ㅡ 였습니다. 자주 하진 못해요. 너무 힘들어서. 돈 내고 하는 세차장 세차가 얼마나 편한 것이었는지 새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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