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소비습관 반성. 5일째(11월28일)◆무소비데이◆

【7차. 소비습관 반성. 5일째(11월28일)...무소비데이...】

  바람도 차고 몸이 움츠러드는 계절이 왔건만, 아직도 저는 가을 같은 기분입니다. 하늘이 가을 하늘이었거든요.

  오늘은 무지출데이...어제 잠깐 "소비"로 이탈했다가 오늘 다시 무소비데이가 되니 그저 즐겁습니다. 

🥑7차. 소비습관 반성. 5일째(11월28일)◆무소비데이◆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노래가 저절로 나옵니다. 다른 계절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겨울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어요. 저 낙엽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까요? 낙엽을 보니 우리의 소비 활동과도 관계가 깊다는 깨달음이 옵니다. 일련의 과정을 거쳐 순환되는 자연의 활동이 우리의 "소비 활동"과 같은 거예요. 저 낙엽은 버려지는 게 아니잖아요. 다시 쓰이죠. 쓸모 없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고 보면 자연은 정말 하나도 거스르지 않고 생산적인 활동을 합니다. 나고 자라고 다시 왔던 곳으로 돌아가고. 버리는 것 전혀 없이 전부 쓰임새가 있잖습니까. 

  거기에 비하면 인간은 영원히 썩지 않은 것 같은 물질들을 아무렇지 않게 남발하여 사용하질 않나. 툭 하면 자연을 거슬러 못된 짓을 일삼고, 비닐&플라스틱의 무절제한 사용 등 결국은 스스로파멸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소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부작용 또한 많지요. 올겨울은 유난히 추울 거라고 합니다. 온난화 & 환경 파괴 때문이지요. 

  부디 앞으로는 우리 모두 환경을 아끼고, 생산적인 소비를 함으로써 경제 활동을 활성화시켰으면 바래봅니다.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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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훈식
    환경을 살리는 길이 우리가 잘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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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우
    작성자
    맞아요. 환경이 살아야 우리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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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둔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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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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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곽둔성님도 홧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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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BON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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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우
    작성자
    예. BONBON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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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둘
    아.반성되네요
    환경 아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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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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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 그렇게 생각되셨으면 다행이네요. 제가 횡설수설 늘어놓았나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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