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를 너무 억누르다가 폭발하지 말자

내가 가진 좋지 않은 습관중 하나가 씀씀이를 과하게 억누르다가 폭발하면 과소비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벌이가 좀 줄어들거나 이번달 생활비를 좀 아껴야 될 때에는 소비를 과하게 억누른다. 소비액이 제로가 되는 날이 생기면 슬프지만 희열을 느끼는 모순적인 심리상태를 느끼는데 그게 계속되다가 그 달이 끝나면 그 다음달 소비가 과하게 불어난다는 것이다. 돈이 없는데 빚을 내서 쓰는 건 문제지만 크게 마이너스가 아닌데도 모든 부분에서 소비를 억누르다 보면 결국 소비 풍선의 한곳이 과하게 부풀어서 언젠가는 터지고 말더라. 너무 억누르다 터지지 말고 평균적으로 소비 계획을 세워서 평탄한 심리상태를 유지하는게 필요할 것 같다.

댓글5
  • lsh
    소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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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
    정말 공감해요 합리적 소비 해야해요
  • 희진
    폭팔하면 진짜 막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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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hua Jeon
    맞아유 ㅠㅠ 저는 아직까지도 지출 제로인 날이 거의 없어서 존경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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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캐시주십쇼
    와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무조건 참는 게 좋은건 아니네요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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