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습관 반성2

오늘 도시락을 싸기 위해 어제 저녁 냉장고를 뒤적이는데 안쪽 구석에 모르는 반찬통이 보여 꺼내보았더니 곰팡이 잔뜩 핀 감자가 나와따...

감자에 싹이 나기 시작하는거 같아 다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둔거였는데 스테인리스 통인데다 안쪽에 두어서 인지 까먹고 방치해둔것이다..ㅠㅠ 

 

감자전해먹었으면 정말 맛있었을텐데 저번에 닭볶음탕에 넣았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이런저런 생각에 10개가 넘는 감자를 버리면서 아까워서 눙물이 났다..

 

박스채로 사면 이렇게 다 먹기도 전에 싹이나고 까먹고 결국 다 버리게 된다 고구마도 한 박스가 남았는데 빨리 먹어버리고 다음부턴 먹을 만큼만 그때 그때 사야겠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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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맞아요 필요한 만큼만 사는게 현명한 소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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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니나나
    먹을 만큼 사는 현명한 소비가 지혜로운 거 같아요
  • 강미뇽
    공감합니다. ㅠㅠ 냉장고 구석에 들어가면 잘 보이지도않고...먹는거보다 버리는게 때론 더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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