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소비습관 반성. 10일째(11월19일)◆무소비◆

【6차. 소비습관 반성. 10일째(11월19일)...무소비...】

  가계부가 홀쭉해지는 날엔 소비가 없죠. 그래서 오늘은 "무소비의 날"...

  냉동고는 어느 정도 파먹어서 이제 생선 종류와 오징어 정도 남았습니다. 한 봉지 남았던 메밀지짐만두를 점심으로 구워먹어서, 이제 청양고추가 가득찬 야채박스를 어떻게 털어먹어야 할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시래기를 끓여 먹거나 꼬막을 무쳐 먹거나 해야겠네요. 

🏵6차. 소비습관 반성. 10일째(11월19일)◆무소비◆

  다육이들이 추워서 2층 베란다 앞으로 이사왔습니다. 정남향이라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곳이랍니다.

  화단에는 야생화 위주로 심어서 다육이들이 있을 곳도 없고, 추위도 많이 탄다고 하네요. 다육이는 올해 처음 키워봐서 키우는 방법을 잘 몰라요. 공부 좀 해야겠어요. 아주 작은 토기 화분에 일일이 옮겨 심어서 만들었거든요. 

  내년 봄엔 더 예뻐지도록 겨울 내내 정성껏 돌보겠습니다.

댓글7
  • 말랑카우
    저도 무소비의 날이 있어봤으면...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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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훈식
    소비가 전혀 없었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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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우
    작성자
    예. 감사합니다.
  • 슈비두바
    오늘 소비를 안하셨나봐요 오늘 조금씩 계속 사서 반성중인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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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우
    작성자
    조금씩 쓰는 건 어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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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무소비의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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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우
    작성자
    좋다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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