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찌갠가?

김치찌개 끓이려고 돼지목살을 만원어치 샀는데 너무 많네요. 김치양에 비해서요. 신김치가 마지막이라 김치양을 늘릴 수도 없고 고기를 남기자니 버릴거 같아 다 넣었는데 김치찌갠지 돼지찌갠지 느끼해져 버렸어요.

5천원치만 살까 하다가 적을거 같아서 만원치 샀는데 반성합니다. 7천원치 샀으면 될껄 왜 5천원 다음이 만원이었는지.. 생각이 짧아서 음식맛도 버리고 돈도 버렸네요.

댓글6
  • 말랑카우
    이런 것도  다 경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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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초롱
    ㅋㅋ 그런 날도 있는거죠 마늘 좀 팍팍 넣으면 느끼함 가실텐데요
  • 냐옹
    맛있어으면 좋았으련만 두번에 나눠 다른 요리로도 조리하는 방법도  있었을텐데요 저는 고기 자주 안먹어서 아주 조금씩 사는데요 누가 머라는것도 아닌데 조금 위축되요 5000원어치 주세요 하는데 옆에서 몇만원 어치 사면 좀 쪼그라드는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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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씹는여우
    소분에서 냉동했다 활용해도 괜잖으신데...
      다음번엔 실수 안하실거에요~ 
     경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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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
    다음에 기억했다가 지키면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pipopapa
    5, 10, 15, 20 단위에 빠지셨네요.
    6, 7, 8, 9도 있단걸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