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소비습관 반성. 9일째(11월18일)◆무소비를 기다리며◆

【6차. 소비습관 반성. 9일째(11월18일)...무소비를 기다리며...】

  오늘도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약간의 소비가 있었습니다. 주택마련저축+청약저축+큰딸 청약부금+큰딸 통신비. 물론 과도한 소비는 아니지만 내심 오늘쯤 "무소비"가 되지 않을까 바랬는데 실패했어요. 내일도 살 물품이 있어서 무소비 되기는 틀렸습니다. 

  월요일과 수요일에 옥상 공사 마무리하러 또 일꾼들이 오니까, 과일+종이컵+오이 사와야 하고. 차에 기름 넣어야 되고. 

  아차차!  주의! 마트에 가야 하니까 눈 딱 감고 적은 것만 사오기. 정신 똑바로 차릴 것. 제가 충동구매 안하기 적응력은 99.9%이긴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조심해야 합니다. 돈마트에 가려면 정신무장을 단단히 해야지요. 

🏵6차. 소비습관 반성. 9일째(11월18일)◆무소비를 기다리며◆

  카톡방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우리 시엄니께서 막내 아들과 함께 무를 캐서 다듬는 사진이예요. 추운데 대단하시지요? 제가 가서 도왔어야 했는데. 죄송한 마음 가득입니다. 이제 내년에 91세 되시는데. 김장 하지 말자고 그렇게 말렸는데. 정작 시엄니는 김치 거의 안드시거든요. 저희 부부도 김치 아예 안먹는데 김장하러 가고.....<누구를 위하여 김장을 하는가> 혹시 이런 책 있나요? 정답은 김장하러 한 번도 안오는 그 누구누구......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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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갈
    저축은 소비가 아니니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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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우
    작성자
    그럴까요? 그럼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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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훈식
    김장 하시느라고 애쓰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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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우
    작성자
    예. 힘들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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