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소비습관 반성

 

오늘 수능날이죠!

친구들 힘내세요 :)

 

저는 초등친구들이 있어서, 초등친구들은 휴교와 상관이 없네요~

제시간에 등교시켜주고, 저는 10시까지 출근이라 남는 시간 마트에서 장을 봤어요.

 

 

오늘의 저녁메뉴는 양념돼지고기라, 고기를 목표로 마트에 갔지요.

1kg에 1만원 할인중이라, 한봉주세요~ 했는데

담아주시는 직원분이 비닐봉지에 한움큼 집어담으시더라구요~

 

저울에 재고나니 13,000원...

양이 꽤 많더라구요~

사실 1kg도 많은데.. 직원분이 드릴까요? 하는데..

덜어주세요! 라는 말이 안나와서.... 

속으로는 많은데... 많은데... 하면서 "네 그냥 주세요~"라며 사들고왔어요...

1.2kg은 되는데... 저학년 친구들이고 소식하는 가족이라 많이 먹는편도 아니고...ㅎㅎㅎ

언제 다먹나.. 걱정하며 사들고 왔네요...

 

할말은 하고 살아야하는데... 말을 못해서 참... 불편한일들이 생기네요 ㅠㅠ 

 

애초에 5,000원어치 주세요! 하거나 

500g 주세요! 할 걸 그랬어요 ㅠㅠ

다음에는 꼭 말하길!!!! 예상지출보다 돈도 많이 쓰고, 음식도 많아져서 고민하고 있네요..

말못하는 성격!! 고쳐보자!! 반성합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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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일
    살만큼만 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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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걷자
    살 때마다 고민됩니다.ㅠㅠ
  • 프로필 이미지
    밀키스
    꼭 필요한만큼 사는게 현명한 소비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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