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은 적당히 적게 돈드는 걸로

물고기를 키우고싶어서 올해초에 작은 어항을 하나 들였어요

소일,비료, 수초 종류별로

어지간하면 무여과 무히터로 하고싶어서 강한 어종을 골라서 들이곤 그래도 생물이라 여과기 히터사고 

겨울에 뭣모르고 환수 잘못해서 백점병 와서 약사고 산소기사고

이끼랑 물달팽이 감당 못하고 리셋한 주제에 다시 수초에 눈독들이고 돈 쓰고 있어요

수초가 있을때가 물고기들이 잘 놀고 편해보여서..

물달팽이때문에 식겁하고 비싼 무균수초를 사서 돈은 더 들고ㅠㅠ

어째 울 강아지 키우는 것보다 돈이 더 드는 기분이네요

이렇게 끊임없이 돈드는 취민줄 알았음 안했을텐데...

살아있는 생명은 함부로 들이는게 아닌것같아요ㅎㅎㅎㅎㅎㅠ

책임감때문에 돈을 안쓸수가 없네요

댓글5
  • 프로필 이미지
    물고기도 많은 물품이 필요한 취미가 되었네요
  • 프로필 이미지
    그래두 계속 키우시니 책임감 대단하시네여!!
    
  • 프로필 이미지
    허허.. 갑자기 우리집 물고기들한테 미안해지네유
  • 프로필 이미지
    흠..저희는 물고기에 2000천 더썼을수도있어요...어항이 제일 많았을때가 7개 였는데 큰어항이 3개 였어요..
    진짜 물고기 몇백마리(물고기도 비싸요)
    가재도 키우고
    거북이도 키우고
    새우도 몇백마리
    수초도 많이
    유목도 넣고
    어항 거치대
    여과기(엄청 큰 외부여과기)
    전기세에 
    수도세에
    가끔 외부 여과기에서 물이 새서 집이 막 물바다 되서 장판 다 뜨고..
    아프면 약 사고
    사료사고
    염소제거제
    수초 영양제..
    등등
    처음에는 다슬기로 시작했거든요.
    조심하세요.
    프로필 이미지
    저기에 더울땐 냉방
    추우면 난방
    수온 맞추는 기계..

커뮤니티에서 반응 좋은 글

BEST 인기글 (실시간)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