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은 아이들과 놀아주려다보니 은근 지출이 크네요.
영화만 보고 들어오기로 약속하고 나갔건만 마음 약한 엄마는 (솔직히 밥 하기도 귀찮았어요. ㅎㅎ) 아들들이 초밥 먹고 싶다는 말에 아빠도 모임 가니까라는 핑계로 아이들과 맛있는 초밥에 디저트까지~~~
아이들이 먹고 싶다면 안사줄수가 없는 마음도 문제인듯.
날씨가 추워지니 자꾸 움츠러들고 귀차니즘 발동~~~
오늘의 지출이 후덜덜~~~하지만 아이들이 행복했다니 그걸로 된거라 마음을 달래봅니다.
그런데 초밥까지는 괜찮았는데 배도 부른데 디저트는 생략해도 될 것을~~~디저트는 후회후회 그리고 반성모드!
내일부터는 다시 허리띠를 졸라매어보자!
초밥을 도대체 몇 인분을 먹었는지~~~추가주문만 몇 번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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