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나 반성합니다

어릴 때 배운 속담 중에 참 자주 내 상황에 비유되는 문장이 아닌가 싶다. 왜 항상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칠까.. 차에 블랙박스를 단지 시간이 오래 지나니 잔고장이 생긴다는 말은 들었는데 내 꺼는 후방 카메라가 고장이 났다. 평소 운전을 좋아하지도 않고 서둘러 다니지도 않고 해서 그냥.. 전방 블박만 있음 되지 뭐 라고 생각했다. 10년 이상 무사고이기도 했으니까... 근데 조그만 접촉사고가 생겼고 ㅠㅠ 후방카메라의 자료가 있었으면 냐 과실이 훅 줄어들었을텐데... 내 블박의 후방 영상은 없고 상대차는 블박을 안 보여주니 ㅜㅜ 그냥 내가 좀 더 과실을 쓰는 걸로 마무리할 수 밖에 없었다... 블박 바꿨다... 소 잃고 외양간 고쳤다... 이제 그러지 말자!!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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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라도 대비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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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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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ㅜ 
    힘내세요! 저도 블박 상태 한번 체크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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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고장났는데 당장 바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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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미리미리 대비해야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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