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한테 약한 엄마는 되고 싶지 않은데

오늘도 아들한테 약한 엄마가 된 것을 반성합니다.

패딩만 사기로 약속하고  백화점 쇼핑을 갔는데  티셔츠까지 요구하는 아들에게  결국 약해져서 티셔츠까지 사 주고 말았네요.

결혼 7년만에 낳은 아이고 운동선수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이  너무 대견하고 이쁘다보니 이상하게  아이한테 약해지는 엄마!

정말 엄마 노릇 힘들군요.

약속은 약속이니 다음부터는 꼭 지키는 걸로 아들하고도 약속하고 다짐했어요. ㅠㅠ

제발 강해지자~~~이 엄마야~~~

아들한테 약한 엄마는 되고 싶지 않은데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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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앞에서는 엄마 아빠 안가리고 모든 부분에서 약해지네요~ 본인것 아끼는게 쉽지 자식한테 아끼는건 쉽지가 않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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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도 추워지는데.. 옷은.. 사줘야겟지요
     가격이 쫌 들어야 따뜻하고 가볍다는걸 깨달았어요 
     잘하셧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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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앞에서 엄마는 정말 너무 약해져요
  • 엄마 마음은 다 그렇지요. 공감  100%요.
    저도 아이한테는 유독 약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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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마음이죠,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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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아들이니 다 해주고싶은 엄마마음 이해되요~~
  • 애들은 아끼기 어렵네요 절약은 다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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