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합리적인 소비는 가장 효율적이고, 낭비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가족들이 메추리알 장조림을 좋아해서, 매번 날 메추리알을 사서 직접 삶고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샀던 양보다 장조림으로 완성돼서 나오는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메추리알을 삶고, 까는 과정에서 장조림으로 만들 수 없는 파손품(?)이 너무 많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메추리알 자체로 보면, 날 메추리알이 깐 메추리알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지만,
결과물을 놓고 보면 깐 메추리알을 사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깐 메추리알을 구매해서, 장조림을 만들었습니다.
파손품이 없다 보니, 아주 넉넉하게 편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때로는 비싼 것을 구매 하는게, 훨씬 더 절약이라는 것을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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