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의식한 소비

저는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 거의 제가 식사비를 계산해버립니다.

사실 꼭 진심으로 대접하고픈 사람도 아닌데 쩨쩨해 보일까봐 계산해 버리는거죠..

그리곤 간혹은 후회를 합니다. 또 비용부담을 생각해서 만남에 소극적일때도 있고요..ㅎ

바람직하지 않은 소비라 생각합니다.

이제 꼭 대접하고픈 사람에게만 사려합니다..ㅎ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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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앗ㅜㅜ 저도 그럴떄가 있어요 소비습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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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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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감사합니다..그런데 잘 될지는 미지수예요..성격이라서요..그래서 어느덧 제가 돈을 낼 자리면 가고 아니면 안가게 되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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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
    대접하고 싶은 사람한테만 하는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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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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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그래야 하는데..어떤 분위기에 반사적으로 자리만 되면 계산해 버리는 성격이고보니..특히 여자들은 계산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다보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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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밥
    아 너무 공감하며 들어왔어요ㅋㅋ 굳이 안써도 되는 돈을 왜 나서서 쓰는건지 이놈의 오지랖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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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버드
    작성자
    그런 오지랖이 다 천성이라서..ㅋ 그래서 돈없으면 안나가고 안 만나죠..누가 사준대도 나중에 갚을 생각에 부담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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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저도 누구를 만나면 계산하는쪽인데요 꼭 사주고 싶은분께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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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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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맞아요..사실 외식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가급적 의미있는 지출을 하고 싶은 마음이 당연한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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