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
요즘 물가 장난이 아니다.
헉 소리가 절로난다.
예전에 가계부를 꾸준히 썼었다. 그때 가계부와 지금 물가를 비교하면 너무 비정상적이다.
당장 코로나 직전에는 영화를 6,000원에 봤었다. 지금은 만원미만으로 영화 보기 어렵다.
요며칠 오랜만에 애들 먹을 거 장을 봤다.
마트에서 과자 몇개만 집어도 기본 3만원이 우습구나. 할인을 해도 마찬가지다.
애들이 먹고 싶다고 막 담지 말자.
꼭 필요한 것만 소비하자.
월급은 그대로인데 치솟는 물가에 대롱대롱 매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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