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반성해라!

큰아이가  지속적으로 학용품 관리를 못해서  오늘 혼 좀 냈어요.

일년에 몇번씩  학용품을 사주는지 모르겠어요.  친구들한테 빌려주면 안돌려주기도 한다는 핑계를 대길래  자기 물건 관리 못하는건 일단 본인 잘못이라고 혼냈어요.

내가 내 물건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남들도 그 물건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법이라고~~~

이런 의미없는 지출은 하지 말자고 다짐하고 오늘 샤프펜을 또  사주고 말았네요.

공부하려면 펜은 있어야하니까요.

마지막이고 다시 한번 잃어버리면  용돈 삭감할거라 했으니 조심하겠지요.

아들~~~반성해라!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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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8
    저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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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rie
    아들이든 딸이든 요즘 애들 다 그런 거 같아요.
    물건 아까운 줄도 모르고;;;
    저희 큰애도 고딩인데 얼마 전 체육복 잃어버리고도 아무렇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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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반짝
    애들이 다  그런가봐요. 저희집은 큰아들이  그래요. 막둥이는 진짜 꼼꼼한데요. 
    신학기에 완벽한 준비를 해 주는데 허무할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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