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습관 반성 : 5. 우리집에 없는 것?

정수기 다들 있으시쥬?

 

저는 아직 정수기가 없어요. 

제가 정수기물을 싫어라 해서 안샀어요.

 

보리차 결명자차 옥수수차 끓여서 먹어요.

애들도 처음에는 싫어라 하더니 지금은 정수기 물보다 훨 맛있데요.

 

여름에 물 끓이기 싫으면 생수 사먹기도 해요. 얼음 필요하고 가끔 물 떨어질 수 있으니 생수 비상용으로 항상 사둬요.

 

저보다 먼저 결혼해서 먼저 애를 키운 시누가 정수기 없이 애 못키운다고 호언장담을 하더라구요. 분유 못탄다고ㅎ

 

근데 전 애들 아기 때는 오히려 정수기가 전혀 필요 없었어요. 오히려 애들이 초등학생 되면서 학교며 외부에서 정수기에 익숙해져서 그때가 살까말까 살짝 망설였어요.

 

남들 다 있다고 사는 것보다 내가 필요한지 먼저 생각해 보는 게 우선 되어야 할 거 같아요.

 

정수기 물보다 끓인 물을 훨씬 더 잘 마시는 우리집은 정수기가 필요 없네요. 아직은

 

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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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몬애
    저도 정수기 없어요~ 
    보리차 끓여먹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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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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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차가 훨씬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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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또한지나가리
    맞아요. 다른 사람들한테 필수품이라고해서 그게 나한테도 적용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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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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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 없는 집이지만 애가 셋이라 건조기는 또 있어요.
    나한테 필요하면 비싸도 사는 거고, 남들이 있다고 다 살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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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쓴피터팬
    맞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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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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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없이 살 때는 TV, 냉장고 학교에서 전수조사하면 너무 부끄러웠어요.
    요즘에는 TV 없다고 하면 애들 공부 환경 만든다고 생각하잖아요...
    남들 눈 크게 신경 쓸 필요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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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끓인 보리차 정말 맛있어요 부지런하시네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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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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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은데 생수는 안 마셔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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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nes0117
    저희 집도 정수기 없어요
    그냥 생수 사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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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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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주변에는 정수기 없는 집이 없는데
    탐스 회원들은 좀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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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
    저도 정수기 없어요 그냥 물 사다 먹어요 집에 있는 날이 많지 않아서 관리하기가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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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rie
    작성자
    일단 물맛이 너무 없어요.
    전 회사 정수기도 차로 먹지 그냥 잘 안마셔요.물 냄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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