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더 저렴한 거 찾고 찾고 찾고 찾고...

인터넷 쇼핑이 없었을 때가 속이 편했던 거 같아요.

 

혈액형이 A+++ 같아요.

 

어떤 물건이든 살때 검색해 보고 검색해 보고 또 검색해 봐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또 검색해 보고 검색해 보고 검색해 보고...

 

진짜 어떤 날 그냥 검색 대충하고 사면... 또 진짜 엄청 저렴한 가격대가 나와서... 가슴 저리고.

 

큰아이 바디미스트, 막내 수영복 오늘 사주는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네요 또...

그런 고민과 검색의 시간 때문에 뭔가를 사는게 짜증스러워요.

 

큰맘 먹고 몇번만 검색하고 사줬어요. 

몇백만원짜리 물건도 아니고 그래봐야 몇천원 차이니깐...

 

더 이상 몇 백원 저렴한 거 찾고 찾고 찾는 내가 아닌... 

모든 물건 살짝 두번만 비교하고 사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시간과 에너지가 아깝다.

 

12. 더 저렴한 거 찾고 찾고 찾고 찾고...

12. 더 저렴한 거 찾고 찾고 찾고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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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4일 외식비 >

 

- 점심 : 구내식당 식권 4,500원*7%할인 = 4,185원

- 저녁 : 금식(사실 비스켓 엄청 먹었다. 근데 2시간 운동하고 나면 배고파서 탄수화물 엄청 찾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줌바댄스 1시간만 함. 배는 고픈데 식욕이 없다. 살빠지려나?)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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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
    여기저기 잘아끼고 사시네요 저렇게 아끼고 살아야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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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땅별땅각설탕
    피곤한과정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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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식이
    비교구매 꼭 필요한건 꼼꼼하게 봐야하는데 전 너무 충동구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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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rie
    작성자
    그만큼 시간을 버시는 거여요. 
    전 진짜 시간 너무 낭비해요... 신경도 엄청 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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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우유
    하.. 맞아요.
    진짜 가격 비교할때 시간과 에너지 쏟는것도 만만치 않긴 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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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rie
    작성자
    좀 비싼 가전제품 살 때는 진짜 돌아버려요 ㅎ
    옛날처럼 인터넷 쇼핑이 없던 때가 그리워요.
    가격비교 안되던 때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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