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된 것만 사야되는데 그렇지 못한 나

항상 사야 될 것을 메모해 두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될 때 가서 사려고 합니다. 그 목록표에는 한 두개 뿐이어서 카트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겠다 싶어서 매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잠시후에 보면 정작 내가 사야 될 것은 잊어버리고 세일 품목이나 평소에 사면 좋겠구나 하는 워너비 상품들을 손에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구로 나가서 다시 카트를 들고 들어옵니다. 한 두 번이 아니고 매번 그런 식입니다. 2만원 내로 필요품목을 사고 나와야 하는데 계산대에서 받아 든 내 영수증에는 10여만원어치를 사고야 말았습니다. 정말 이런 소비습관을 반성하고 고쳐야겠다는 것을 다시 생각합니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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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숙현
    마트는 계획 하고 가도 꼭 그 이상을 사게되더라구여
    우유 사러 갔다가 소고기 사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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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𝒮𝒶𝓇𝒶❤️
    진짜 공감 100%...。゚( ゚இ‸இ゚+)゚。
    저도 반성합니다;)
  • 허니허니붸붸
    맞아요...사실 옷 같은 것도 먹을 것도 생필품도 사려했던 것만 사기에는 너무 많은 것들의 유혹이 넘쳐나죠ㅠㅠ
    그걸 이겨내는 게 진짜 이기는 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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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빛 죠스
    맞아요 정말 조심해야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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