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올인하는 소비ㅠㅠ

결혼전에는 저를 위한 소비를 했어요. 옷사고 네일아트하고 피부관리하고 영어 공부하고 운동하고 등등 

 

그런데 결혼하고 난 후 아이를 낳았어요.

모든 돈이 아이에게 가네요.

옷도 음식도 아이꺼만. 아이 좋은 것만ㅠㅠ.

그 예로 망고를 샀어요. 아이는 과육을 주고 저랑 남편은 씨에 붙은 망고 갈비 뜯었네요ㅠㅠ

 

아이 옷과 신발은 많아요. 그래도또 구매해요. 저는 아가씨때 입은 옷, 시장에서 산 5천원짜리신발ㅠㅠ

저는 로션도 쌤플 사용하고 아이는 유기농 사용해요ㅠㅠ.

 

이제는 아이가 커서 아이에게 작아진 옷을 제가 받아 입네요.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네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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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피치야
    아직 애기가 어린데도 그런데 점점 더 그렇게되는거겠죠..ㅠㅠ 
    니름 스스로 챙긴다고해도 잘안되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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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속하늘
    맞아요. 아이가 있으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저는 이제 다 크다 보니 교육비에..ㅠㅠ 아이가 자랄수록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니 지금 많이 모아 두셔요
  • pooh****
    근데 대부분많은 엄마들이 그러실듯해요 ㅠ
    저역시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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