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4
현재 중 2 여학생이고요
성적은 아슬아슬하게 올 A인데
제가 진짜 공부를 엄청 많이 하거든요 근데 하는거에 비해 점수는 많이 안나오고 또 수학 영어는 잘 못하는데 중학겨 시험은 쉬우니까 잘 치는거라고 생각해 제 수학 실력에 대한 자존감이 많이 낮아요 그런걸 부모님한테 자주 말하고 눈물도 많은편이라 많이 울어요 부모님이 우울증이라 하는데 솔직히 우울증은 아니라 생각하고요 자꾸 공부 좀 놓으라 하는데 .. 선생님이나 일타 강사분들은 힘들어도 참아라 이런식으로 말씀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놓아도 될까요?
하나뿐인 학창시절인데 즐겁게 살아야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목표도 없고 ..
어떻게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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