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저랑 전남친이랑 이미 한번 재결합했다가 깨졌는데 처음 사귈때도 걔가 먼저 고백했고 한 120일쯤 갔다가 너무 많이 싸워서 제가 헤어지자 했는데 그때는 걔가 엄청 붙잡았거든요 근데 걍 제가 찼는데 헤어진지 두달?쯤 되니까 너무 보고싶드라고요 어쩌다가 걔가 또 저한테 먼저 연락을 해주고 다시 만나자고 해줘서 다시 사겼는데 재결합한지 6~70일?만에 크게 싸워서 또 제가 헤어지자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헤어진지 한 두달 됐는데ㅜ 괜히 찬거같아여.. 넘 보고싶ㅎ러오 걔도 저한테 미련남았다고 걔 친구들이 말해주기는 하는데 다시 만나기 꺼려지는게 솔직히 걔는 저를 엄청 좋아해줬는데 전 표현도 잘 안하고 고집도 엄청 부리고 그랬거든요 말은 싸웠다고 하지만 사실 일방적으로 걍 제가 화내고 제가 헤어지자 하고 그런게 대부분이긴해요..ㅠ 걔가 다 맞춰주고 먼저 사과해주고 그랬었느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므 후회되고 미안해졋어요 ㅜ 걔보다 저를 좋아해줄 사람은 진짜 없을거같고 저도 머리로는 고쳐야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걔가 너무 다정하고 잘 맞춰주고 오구오구 해주니까 남들앞에서는 잘만 웃어넘기는 일도 걔 앞에서만 자꾸 짜증내고 찡찡대는거 같아요 ㅠㅠ 그럴때 지칠법도 한데 맨날 귀옂다해주고 자기가 잘못해ㅛ다하고 그러는데 제가 어떻게 고쳐요 너무 좋은데 ㅠㅜ 물론 제가 이상한게 맞긴한데 다시 재결핮하면 걔가 너무 힘들어하겠죠.. 하ㅏ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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