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오늘 두분다 고생하셨어요.ㅇ
동생이 어제 저녁에 밥을 잘못 먹었는지
새벽부터 토하고 머리가 아프다하고 열이 났다가
오한이 들었다가..
사람이 파랬다가 빨갰다가 하얘지고..
기분이 좋아서 화장실 청소 해놨는디
동생이... 첫 개시를^^
아무튼 그래서 아침까지 지켜보다 낫질 않아서
응급실에 데려갔다.
다행히 큰일은 아니고 장염끼가 있다고..
그래서 수액 맞고 약 타서 집에 왔다.
애가 밥을 못먹으니 덩달아 해먹기도 뭐하고
집에 와서도 졸다 토하고 졸다 토하고 하길래
옆에 계속 있다보니 계속 같이 졸다 깨고 졸다 깨고..
아무튼 정신이 없다.
아까보단 나아서 동생은 샤워 중이고
난 이불 좀 정리하고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 중이다..
새벽에 잠 설치고 하루종일 같이 어두컴컴한데 있으니
계속 졸리다... 나도 같이 꾸벅꾸벅..
오늘은 피곤해서 후다닥 왔다 호다닥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