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26·28일 도쿄 국립경기장 3일 공연 끝났는데 현장 후기 보다가 멈춘 부분이 있어서 가져옴
일단 숫자부터 보면 하루 8만 명 × 3일 = 24만 명임. 해외 아티스트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입성인데 그걸 3일 연속으로 채운 거잖아. 북미 투어 55만 관객 기록 찍고 바로 이어진 일본 피날레라 규모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수준임
근데 숫자보다 더 화제가 된 게 다현이 얘기임. 발목 부상으로 북미 투어 내내 빠졌는데 도쿄 국립경기장 출국 당일인 4월 24일에 복귀 공식 발표가 났거든. 타이밍이 너무 극적이라 현장 간 원스들 반응 보면 다현이 무대에 올라오는 순간 눈물 터진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니었음. 의자에 앉아서 무대 소화했다고 하는데 그 자리에 있다는 것 자체가 충분했던 거 아니었을까
THIS IS FOR 월드투어 전체 흐름 보면 진짜 트와이스답다는 생각이 드는 게, 공연 끝날 때마다 서프라이즈 발표로 다음 공연 내놓는 걸 반복해왔거든. 도쿄돔에서도 2026년 봄 추가 공연 발표했고 이번 국립경기장도 그 연장선임. 공백 없이 계속 달려온 팀이라는 게 투어 전체 구조에서 느껴짐
데뷔 11년 차 걸그룹이 해외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지금 쓰고 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 남. 현장 있었던 원스들 후기 있으면 공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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