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이번 곡 또 믹스팝 들고 왔는데 반응 갈리는 이유 알겠음

이번에도 딱 듣자마자 “아 또 바뀐다” 이 느낌부터 오긴 하더라

엔믹스 특유의 그 중간에 확 틀어버리는 구조 여전해서 좋아하는 사람은 역시 이 맛이라고 하고 아닌 사람은 또 정신없다고 하는 거 너무 예상 그대로라 웃김

근데 이번은 예전보다 덜 튄다는 말도 많아서 뭔가 절충한 느낌 들긴 함 완전 극단적인 믹스는 아닌데 그렇다고 일반적인 곡도 아니라서 애매하게 걸친 느낌

그래서 더 갈리는 듯 이게 엔믹스 색 유지한 거다 vs 이럴 거면 차라리 더 세게 가지 왜 애매하냐

개인적으로는 파트 바뀔 때마다 분위기 확 전환되는 건 여전히 신기하고 무대 보면 또 납득되는 부분 있어서 완전 별로까진 아닌데

결국 이 팀은 노래보다 구조 자체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평가 갈리는 거 같음

다들 이번엔 믹스팝 괜찮았냐 아니면 이제 좀 지겹냐 솔직하게 의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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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새로운 장르를 좀 도전해봤으면 좋겠긴 합니다...ㅜ
  • 익명2
    근데 난 이게 엔믹스 같고 좋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