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 제노 재민 유닛 NCT JNJM 'BOTH SIDES' 뮤비 보고 이게 실화인지 다시 봤음

아니 제노랑 재민이 유닛 한다고 했을 때부터 이미 기대치가 높았는데 실제로 나오니까 기대치를 또 넘어버림. 이게 말이 됨?

BOTH SIDES가 컨셉이 상반된 두 면을 보여주는 건데, 제노는 차갑고 절제된 분위기, 재민은 강렬하고 공격적인 분위기로 나뉘어서 나옴. 근데 이 둘이 한 무대에서 만났을 때 오는 충돌감이 진짜 장난이 아닌 거임. 따로 보면 각자 스타일이고, 같이 보면 시너지가 터지는 구조임.

뮤비에서 제노가 하얀 정장에 냉소적인 표정으로 나오는 장면이랑 재민이 후드 입고 바닥 안무 찍는 장면 번갈아 보면 이게 같은 그룹 유닛 맞나 싶을 정도로 결이 다름. 근데 그 이질감이 오히려 매력 포인트임.

퍼포먼스도 진짜였는데 음방 무대까지 나왔을 때 킬링 파트 얘기가 커뮤에서 계속 돌고 있음. 드림 안에서도 제노 재민이 퍼포먼스로는 항상 상위권이었는데 유닛으로 묶이니까 그게 더 부각되는 느낌임.

4분기 드림 앨범 나오기 전까지 JNJM이 공백 채워주는 거 환영하는 시즈니들 나만 아니지? 팬미팅도 기다리고 있고 올해 엔드림 일정 꽉 차있어서 일단은 즐기면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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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오 팬미팅 기대되네요!
  • 익명2
    엔시티 드림 제노 재민 유닛 뮤비 보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