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태용 진짜 완전 센터상.. 인정
처음엔 그냥 비주얼로 센터 꿰찬 줄 알았음. 근데 알면 알수록 그게 아니라는 거 알게 됨.
SM 루키즈 첫 번째 공개 연습생이었는데 고2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들어온 거임. 그때부터 약 4년 연습생 생활하고 데뷔한 게 2016년.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NCT 127 센터 자리 한 번도 안 흔들린 사람임 ㄷㄷ
근데 이게 외모 때문이면 버텨내기 어렵거든. 퍼포먼스가 실제로 팀의 축인 거임. NCT 127이 안무 난이도 업계 최상위 소리 듣는 팀인데, 그 팀 안에서 메인댄서 메인래퍼 센터 다 태용이 맡고 있음. 세 포지션 동시에 소화하는 게 얼마나 빡센 건지는 안 해본 사람은 모름.
거기에 해군 전역하고 돌아오자마자 'TY TRACK - REMASTERED' 단독 콘서트 연 거 봤음? 군 복무 중에도 앨범 녹음이랑 콘셉트 포토 찍고 왔는데, 전역 후 무대가 공백기 느낌 하나도 없었다는 게 진짜임. 언론에서 "팀의 구심점은 여전히 강렬하다"고 평한 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거임.
마크 떠난 지금 NCT 127이 7인 체제로 새 챕터 시작하는데, 3분기 앨범이랑 투어 예고된 상태에서 태용이 중심 잡고 있다는 거 엔시티즌이면 다 알잖음.
파면 팔수록 이상하게 더 믿음직스러워지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태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