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퍼포까지 더 올라왔으면...ㅜㅜ
와 근데 키스오브라이프 무대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라이브 얘기 계속 나오는 이유 알겠음
그냥 MR 뚫고 들리는 수준이 아니라 목소리가 살아있어서 무대 보는 맛이 있음
요즘 아이돌들 퍼포 위주로 가면서 라이브 살짝 포기하는 경우도 많은데 여긴 반대로 가는 느낌이라 더 눈에 띄는 듯
그래서 그런지 직캠 보면 춤보다도 목소리에 집중하게 되는 순간이 있음
근데 또 한편으로는 요즘 트렌드 생각하면 퍼포 완성도나 칼군무 보는 맛도 무시 못하잖아
무대는 결국 전체 그림이라서 라이브만 좋다고 끝나는 건 아니라는 의견도 이해됨
그래서 더 갈리는 거 같음
“이 정도 라이브면 이미 충분히 차별점이다” VS “이제는 퍼포까지 더 올라와야 진짜 탑 간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방향이 오히려 더 희소해서 좋긴 한데 이거 계속 유지할지, 퍼포 더 강화할지 궁금하긴 함.
다들 무대 볼 때 뭐가 더 중요하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