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여행 좋지요 국운을 내다보는 예언자가 존재하는 진천. 진천을 대표하는 농다리는 실제로 6.25 전쟁 때는 농다리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왔고, 박정희 대통령 서거 때는 상판이 떴다고 할 만큼 신비롭고 독특한 구조의 다리이다. 초평저수지는 충주호와 함께 충북 낚시터의 양대 산맥으로 유명하며, 김유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인 길상사는 산책 코스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