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손
너무너무 아름다운 길고긴 벛꽃길이네요~~^^ 저희 공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이런길이 있답니다~~^^자전거타고 오가는 분들~~도시락 싸와서 여러 어른들의 모임장소 이기도해요~~~^^
봄소풍이라 다들 설레었죠
도시락을 나눠 먹고 어떤 아이들은 배달음식을 먹고...
우리는 같은 모둠이였는데 그 아이는 소풍에 설레어 저를 별로 신경 안쓰는듯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약간 멋쩍어?하며 다른 남자애랑 얘기를 했습니다.. 이제 슬슬 떠날 시간이 돼어 다들 아쉬워하는데,그 애가 다가와 말하더라고요, "아,미안.저기 친구가 있어서...오늘은 너랑 말을 좀 못했네? 오늘 노실?" 그래도 이런 친구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지금은 같은중 같은반이에요 다음년도에도 같이 소풍을 가고 싶네요...
(소풍갔던 때는 초 5때였습니다!)